예선전이라고 할 수 있는 흑수저20인 살아남기도 재밌게 봤는데 1대1 대결은 확실히 어나더레벨인 게 느껴졌음 더 재밌어
그리고 백종원이랑 안성재랑 딱 둘이 심사위원 맡은 것도 밸런스가 잘 맞는 것 같음
둘이 보는 시각이 달라서 1대1에서 탈락하신 분들이 못해서 탈락한 느낌이 거의 안듦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었던 건 비건 사시미랑 묵은지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