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8l 1
 

[잡담] 지금 위시 인스타 공지 프로모 직원분 생각하면 개웃김ㅋㅋㅋㅋ | 인스티즈

야자까지 화이팅


 
익인1
10시까지 야근하시는건가요....
10일 전
글쓴이
집에서 연장근무이길...
10일 전
익인2
일한거의 몇 배로 버시길
10일 전
익인3
시간췍 잘하시길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235 09.29 18:3016374 6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13 09.29 13:5616868 2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8 09.29 16:375149 26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8 09.29 16:505918 29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0 09.29 15:161566 0
 
아씨 갑자기 신화방송 보고싶다2 09.19 19:34 25 0
김재중… 진짜… 천상 아이돌……1 09.19 19:34 77 0
보넥도 운학이 투어스 지훈군이랑 친해지고 싶대 ㅋㅋㅋㅋ9 09.19 19:33 555 2
투바투 리더는 모두가 만장일치로 최수빈 뽑았는데 정작 최수빈 본인은1 09.19 19:33 247 0
재현이들아 이거 풀샷 오디서봐6 09.19 19:33 185 0
정보/소식 엔시티 위시 시온, 보이넥스트도어 태산 Steady 챌린지 떴다!!!21 09.19 19:33 586 1
온라인에서 영화 소장이나 구매하면 출연 배우한테도 이득가? 09.19 19:33 11 0
잼젠이 좋다 1 09.19 19:33 69 0
인팤 티켓팅할 때 좌석선택창 진입하면 새 창으로 다시 대기받아둘 수 있어?14 09.19 19:33 55 0
투어스 아육대 양궁 연습 영상 올라옴4 09.19 19:32 79 1
엔시티 드림이2 09.19 19:32 170 2
진짜 취향이라는게 너무 신기한 것 같아ㅏ 09.19 19:32 16 0
정보/소식 조폭 유튜버 김강패와 마약 혐의'…BJ 세야 내일 구속 송치6 09.19 19:32 967 1
머글들 데이식스 마라식스는 안좋아하나2 09.19 19:32 142 0
와 내가 본 밤양갱 커버 중 최고다 09.19 19:32 19 0
장터 8시 멜티 용병 구해요..!12 09.19 19:32 104 0
데이식스 연말콘 예매 언젠지 안 나왔어?4 09.19 19:32 120 0
스엠립밤파우치 탬버린즈 미니백이랑 비슷하다1 09.19 19:32 141 0
마플 근데 내 생각보다 동맠이 대메이저는 아니었구나..? 11 09.19 19:31 295 0
마플 요즘은 잘못하면 그냥 아예 매장시킬려고 하는거같음12 09.19 19:31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18 ~ 9/30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