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1 12.22 18:562954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71 12.22 13:483034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2 12.22 18:46734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51 12.22 23:20408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2 12.22 19:061071 4
 
왜 이렇게 실감이 안 나지 1 09.19 18:29 44 0
집에 오자마자 포장 중🎁 15 09.19 18:25 328 2
내일 비 많이 오려나... 09.19 18:22 47 0
뭔가 이번에 무지개 컨패티 뿌릴거 같지 않아?9 09.19 18:21 250 0
우리 인가 투표 이번주는 녹내 담주는 해피 이렇게 한대 4 09.19 18:21 177 0
첫콘 지금 왜 풀리지 8 09.19 18:20 422 0
동반입장 cs창구 11 09.19 18:14 286 0
여기서 동행구하면 구해질라나ㅜㅜ 4 09.19 18:13 176 0
이번 콘서트 너무 기대된다.. 09.19 18:13 17 0
비 많이 오면 레인부츠 괜찮을까 10 09.19 18:11 215 0
중막 좌석은 긴팔 입어야겠지? 13 09.19 18:11 378 0
우리 하루들 당 떨어질때까지 놀아야돼 09.19 18:10 81 1
이번 콘 첫 곡 궁예 2 09.19 18:09 63 0
데이식스 임시 주차장이라니 9 09.19 18:08 626 0
하 신입마데 첫콘서트인데 이제 콘서트글만 올라오니까 넘 떨려... 2 09.19 18:07 18 0
콩츄-딥인럽-맨인뭅-베러베러-쎄와-씽미 4 09.19 18:05 98 0
인생 첫 콘서트인데 왤캐 실감이 안나지? ㅋㅋㅋㅋㅋ 2 09.19 18:04 55 0
벚꽃콘 쎄와때 손물결 진짜 안했어 ㅠㅠㅠㅠ 29 09.19 18:00 422 0
꼭 있어야되는 준비물 : 예매내역서, 신분증 이면 되지? 2 09.19 17:59 247 0
나 첫콘 처음가봐서 너무 떨려… 4 09.19 17:5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