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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41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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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6 09.19 19:093381 0
 
내가 데식이면 요즘 하루하루가 짜릿하겠다.. 09.19 19:24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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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스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투바투 보면 연준아빠 수빈엄마 이건7 09.19 19:24 272 0
얘들아 나 쇼타로가 너무 좋아3 09.19 19:24 98 0
위시 잼컨 구경하는데 요즘 교실은 되게 밝다 09.19 19:24 41 0
장터 8시 멜론티켓 용병구합니다ㅠㅠㅠㅠ 4 09.19 19:24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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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이 멤 누구야?급해 7 09.19 19:24 105 0
장터 8시 멜티 도영콘 용병 구합니다!!7 09.19 19:23 67 0
도영이 오리 먹으러 갔구나4 09.19 19:23 186 1
하 진짜 아이유 개좋음1 09.19 19:23 153 1
아 흑백요리사 보는데 ㅋㅋㅋ 최강록 너무 웃기네 09.19 19:23 44 0
결혼할수있는방법은없을까요12 09.19 19:22 271 0
연준 믹테 왔다 투바투 체조 앙콘 온다 투바투 컴백 온다 내년엔 정규도 온다8 09.19 19:22 126 0
투바투랑 엔드림 또 컴백 겹치려나13 09.19 19:22 437 0
진심 어떠한 결심을 한 거야 너네........ 5 09.19 19:22 334 6
도영 콘 다들 좌석 노려..?5 09.19 19:21 149 0
연준이 믹테도 오고 투바투 컴백도 온다니4 09.19 19:21 91 0
위시 데뷔곡을 너무 잘 뽑았음 가사부터 위아엔시티위시!1 09.19 19:21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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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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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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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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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