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익인1
아 개잘해
13시간 전
익인2
너무잘해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31 09.19 16:0928036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08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0 09.19 19:092688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9 09.19 20:361352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508 0
 
카리나 업 기습발매 해주길 09.19 19:00 31 0
방탄 지민 이거 언제야??12 09.19 19:00 224 5
아 오시온 킹받아2 09.19 19:00 106 0
동물 모에화는 어느 팬덤부터 시작했을까3 09.19 19:00 68 0
연준 프리솔로데뷔인듯4 09.19 18:59 129 0
사나가 추천해준 김 이름이 뭐였지?1 09.19 18:59 39 0
마플 근데 ㄴㅈㅅ 고용부 조사 좀 회의적이게 보는 게2 09.19 18:59 138 0
콘서트 준비물 세개 주문했는데 09.19 18:58 38 0
마플 현재 유우시 원빈 팬들이 단단히 뿔난 이유 7 09.19 18:58 839 0
연준이가 하고싶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해❤️3 09.19 18:58 37 0
카리나 업 작사만 카리나고2 09.19 18:58 800 0
티켓팅 용병 할때마다 불안한점 특히 멜티 4 09.19 18:58 108 0
연극/뮤지컬/공연 예사 1관.. 자리 봐 줄 수 있어ㅠㅠ? 4 09.19 18:57 58 0
마플 한국 언론 새삼 쓰레기네ㅋㅋㅋㅋㅋㅋ 09.19 18:57 70 0
나유타를 사랑하게되었다4 09.19 18:57 33 0
카리나 업 반응 역대급인데 09.19 18:57 176 0
승미니가 좋다,,, 아직도 일기 쓰고 자는 이 강아지가 좋다고 말햇다,,,3 09.19 18:57 30 2
팀위시 직원들 야근수당 세 배로 챙겨줘요 09.19 18:57 31 0
샤이니 키는 햄찌다11 09.19 18:57 91 0
최연준 본인이 잘하는게 잘 어울린다는 거1 09.19 18:5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