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153 17:067754 1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124 17:517467 0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243 19:54334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4 10:132373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61 8:431651 0
 
지금 6500번댄데 가능하려나 09.19 20:06 46 0
지금 도영 자리 현황 어때?? ㅜㅜㅜ3 09.19 20:06 264 0
왜요? 제가 아이유 콘서트를 갈 사람처럼 보이나요?3 09.19 20:06 382 0
아니 대기번호 줄어 들어?20 09.19 20:06 200 0
장터 도영콘 사례 O 도와줄 사람 09.19 20:06 72 0
멜티 아직 들어가지도 못함 09.19 20:06 41 0
ㅇㄴ 도영콘 가야된다고 09.19 20:06 15 0
지금 도영 첫콘 자리 얼마나남앗어? ㅠㅠ 09.19 20:06 95 0
장터 도영콘 도와줄사람 ㅜㅜ 09.19 20:06 27 0
멜티 아이디 바꿀수있어? 2800번인데 다른친구들이 더 빨라서16 09.19 20:06 251 0
도영콘 내뒤에 28000명이라고요2 09.19 20:06 64 0
8000번대 가능성있..나 09.19 20:06 42 0
2층 중앙 다 나간거면7 09.19 20:06 295 0
나 3천대인데.. 다들 어디니 09.19 20:06 48 0
입덕 벼락맞듯 하는 사람들 신기함..2 09.19 20:06 31 0
정보/소식 소희X명재현 콤보 챌린지 09.19 20:05 95 2
시온 범생이반장같고 리쿠 노는애같음3 09.19 20:05 354 0
멜론 폰이랑 노트북으로 하는데 노트북은 대기가 안줄고1 09.19 20:05 60 0
정국이 타투 하는 이유를 알겠어ㅋㅋㅋㅋㅋ14 09.19 20:05 569 0
용병님 파이팅... 채팅방 조용해서 무섭다 09.19 20:05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0:14 ~ 9/23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