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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8 12.24 14:3323075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69 0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64 12.24 19:18617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956 1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6 12.24 21:351140 2
 
나만 이거 으으응으로 들려? 20 09.20 07:57 570 0
아 허티네 2세는 100일 지나면 말문 트인다는거 개웃겨 3 09.20 04:58 266 0
아 자꾸 귀에서 드리프트 소리 들리는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0 03:22 30 0
하씨 나도 이거보자마자 생각났는데 1 09.20 03:21 138 0
아 유하민 생각할수록 웃기네 2 09.20 03:16 190 0
근데 오늘 애들 카트할때 마이크 준거 너무 좋았다 진짜 2 09.20 03:12 248 0
나 한놔가 너무 좋아 😭😭😭😭😭😭 1 09.20 03:08 66 0
노아네 궁전은 비도 예쁘게 오네... 09.20 03:06 42 0
나 포징이 목소리 들은거 같아 1 09.20 03:04 68 0
티키타카 성공!!!!! 2 09.20 03:03 155 0
앙녕! 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09.20 03:00 123 0
오늘 게임도 재미있어서 플리들도 좋아하고 노아가 좋아하는 비도 오고 09.20 02:59 28 0
바보콤 올라와 09.20 02:59 22 0
한노아 바보같을때 참을 수 없게 돼 1 09.20 02:57 40 0
비가 진짜 좋은가바 09.20 02:56 26 0
아 쓰러져요? 여기서요? 1 09.20 02:55 64 0
비가 오는 날에 밤을 새다 쓰러지는 플리들 속출 09.20 02:55 23 0
눈감고 들으니까 더 좋다 09.20 02:54 14 0
풀벌레 소리에 빗 소리에 비오날까지 부르는 노아에 기절하려다가 09.20 02:54 36 0
카트 깔아서 하고있는데 걍 얘들이 잘하는데?? 3 09.20 02:34 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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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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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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