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그 흑백 대결 할 때 정지선 셰프랑 붙은 흑 셰프분이 여경래 셰프 수제잔데 상대 보고 지선이는 곧있으면 국내 일인자 될거다라고 인정해주고 
심사 길어지니까 자기 수제자가 정지선 셰프랑 이렇게 겨뤄질만큼 성장했다는거에 뿌듯해보였음 ㅋㅋㅋㅋ 사실 정지선 셰프도 이연복 셰프 수제자로 너무 유명하긴 하지만 또 여경래 셰프 제자라고도 볼 수 있는데 걍 괜히 50년 경력의 마인드가 아니다 싶었음 
이연복 셰프 여경래 셰프 경연 같은거 할 때 각자 수제자로 정지선 셰프 박은영 셰프 데리고 나올때가 많았음


 
익인1
그리고 솔직히 심사위원급인데
여기나온다는자체가 ㄷㄷ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박봄 인스타 남편 뭐임???237 09.27 13:3435903 0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2 09.27 13:25541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2888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71 09.27 10:1321975 4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013 0
 
마플 본진? 근황도 안 찾아보는데... 콘서트 가지 말까 12 09.19 19:12 135 0
이나은 예쁘긴 엄청 예쁘네.... 09.19 19:12 70 0
라섹한 익들아 렌즈 껴??9 09.19 19:11 149 0
투바투 멤버들 껌 챌린지 하나씩 뜨는거 개좋다6 09.19 19:11 165 0
리쿠 내 기억 내놔 이거 진짜잔ㄴㅇ아 09.19 19:11 191 0
근데 진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귀여운 남자에 미쳐 사는듯3 09.19 19:11 29 0
나만큼 왼 기준 까다로운 사람 없을듯 15 09.19 19:11 147 0
멜티 새고해야돼??1 09.19 19:11 102 0
오 투바투 연준 믹테라길래 음싸에는 안풀리는줄4 09.19 19:10 150 0
마플 와 화력 저렇게 세도 탑100은 안되네9 09.19 19:09 385 0
윈터 하츄핑 극장판 홍보인거 하츄핑이랑 닮음ㅋㅋ 09.19 19:09 51 0
아 입덕했어2 09.19 19:09 104 0
마플 윳댕 포타1위 근데 그닥… 걍 공장이잖아 4 09.19 19:09 399 0
포작짱 1위였을 때 늘빈러들 난리쳤던거 솔직히 6 09.19 19:09 435 0
연준 껌 아쉬운거 딱 하나 있음2 09.19 19:09 166 0
뭔 하루가 위시만 보다 가네1 09.19 19:08 60 0
도영이 이것도 나혼산이면 슴 사옥에서도 뭐 하나보다11 09.19 19:08 691 0
올림픽홀에서 여돌 콘서트 스탠딩 가본사람 09.19 19:08 35 0
중저음 멤버 제발 찾아줘ㅠㅠㅠ 09.19 19:08 19 0
갑자기 마크 유우시 조합 궁금하다7 09.19 19:07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4:16 ~ 9/28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