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이런 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458 09.22 13:0733892 22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97 09.22 14:1713767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1 09.22 14:596895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5 09.22 22:221892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4 09.22 15:472392 0
 
장터 도영콘 4000인데 필요한 사람?7 09.19 20:14 112 0
제발제발 도와줘 도영콘 09.19 20:14 32 0
장터 나 도영콘 좀 도와저ㅠㅠㅠㅠ 09.19 20:14 19 0
장터 제발 도영콘 도와주실분(사례O) 09.19 20:14 34 0
우리나라 유명인이 실수하면 개같이 물어뜯기 좋아하는것같아 09.19 20:14 17 0
용병 오늘도 성공하다6 09.19 20:14 75 0
셋다 좌석은 아예 없네2 09.19 20:14 90 0
용병하고 치킨받기 성공 09.19 20:14 32 0
한식대첩 다 본 사람 있어?6 09.19 20:13 54 0
장터 나제발도영도오ㅏ줘 09.19 20:13 23 0
휴 용병익 오늘도 잡아드렸다 ^^ 09.19 20:13 51 0
들어왔는데 이미 잡으셨네.. 09.19 20:13 43 0
돈 있어도 못 간다는 게 진짜 슬픈거 같아(지금플가수아님 09.19 20:13 17 0
방금 도영 토욜꺼 잡았는데 09.19 20:13 88 0
중콘 좌석 하나도 업ㅎ오ㅜㅜ 09.19 20:13 37 0
도영콘 첫콘 막콘 잡았다2 09.19 20:13 74 0
. 09.19 20:13 80 0
용병이 실패하거나 못잡앗더라두 시간내주셔서 감사하다는 09.19 20:13 57 0
마플 근데 곽튜브가 사과문 쓸 정도인가....?10 09.19 20:13 246 0
나 시아준수 사쿠란보 커버 볼때부터2 09.19 20:13 1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6 ~ 9/23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