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고등학교 전교 회장

대학교 학생회장 바이브가 있음

걍 기자님들 추석 잘 챙겻냐고 말하는 첫멘트부터 정갈한 목소리가 ㄹㅇ 리더 덕목같고 너무좋음

으아아아 너무좋아 LEW 너란 남자...



 
익인1
의웅이 프듀때도 똑부러지더니 여전하구나
2일 전
익인2
ㄹㅇ 야무져 학생회장 바이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80 09.21 16:5129891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32 09.21 12:162201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1 09.21 22:10312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5 09.21 21:11211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5 09.21 16:055284 17
 
신동 아이폰 16 리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2 09.19 21:47 98 0
김도영 어디갔오…티켓팅 얘기 꺼내구 어디갔오…1 09.19 21:46 43 0
도영이 버블서 눈치핑 됐어5 09.19 21:46 189 0
OnAir 오 에잇턴이 막내야? 09.19 21:46 23 0
근데 팝업차단 다른 티켓팅 사이트도 해야했나..?2 09.19 21:46 31 0
아오아 소나기, 아이유 밤편지 같은 노래 뭐가 있을까!!3 09.19 21:46 49 0
재현 카리나 같이 앉나봐!!14 09.19 21:46 1603 0
도영이 이렇게 솜사탕같이 말할 때1 09.19 21:46 100 2
OnAir 헐 아따맘마ㅋㅋㅋㅋㅋㅋㅋ 09.19 21:46 26 0
마플 와 뭔 자컨 찍는거 까지 따라가서 찍냐3 09.19 21:45 149 0
Sm에 이름 안씨가 강타 님 1명 뿐 인거5 09.19 21:45 50 0
온윳 미치겐네 09.19 21:45 31 0
근데 아이유 응원법 삐삐가 진짜 필수인 거 같았어4 09.19 21:45 245 0
와 이거 ㄹㅇ 유우시온 얼굴빼고 진짜같다5 09.19 21:45 372 0
명재현 코즈 입사했을때 랩한지 6개월밖에 안됐는데1 09.19 21:45 89 0
OnAir 와 프듀출신애들 진짜 많넼ㅋㅋㅋㅋㅋ 1 09.19 21:45 59 0
OnAir 내 본진 저기 없는데 벌써 정병옴1 09.19 21:45 47 0
백예린 팬들 궁금한거있어!!1 09.19 21:44 44 0
마플 스키즈 현진은 진짜 개꿀빤다ㅋㅋㅋ24 09.19 21:44 506 0
OnAir 암넷 저 버릇 아직도 못버렸네 09.19 21:44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