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스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투바투 보면 연준아빠 수빈엄마 이건

디폴트값 같음ㅋㅋㅋㅋ 동생들이 의지하는 느낌이 좀 달라 연준이는 닮고싶은 멋있는 맏형 이라면 수빈이는 사적으로 기댈수있는 든든한 형임

물론 연준이도 든든하고 수빈이도 멋있는데 전체적인 느낌이 그렇다는 거

휴닝이가 강아지다 하는데ㅋㅋ 팀에서 유일하게 동생있는 오빠짬바 있는 애라 가끔 형들 챙기는 게 오빠같은 그런 모먼트가 있음

태현이 = 천상막내 버릇잘못들린아깽이라 혼자 사냥을 안 해ㅋㅋㅋㅋ 근데 자기가 휴닝이 범규보다는 형같지 하고 생각하는게 더 막내같음ㅋㅋㅋ 본인제외 모두가 휴닝이 태현이 = 베이비즈 라 생각한다는 게ㅋㅋㅋ

범규는 누가봐도 형임ㅋㅋㅋ 근데 정작 자기도 자기가 형으로 보인다는거 신경 안 쓰는거같음 그래서 더 형같음ㅋㅋㅋㅋ

[익인1]

투바투가 맏형이랑 리더가 다르고 그 둘이 연준수빈이라는 그룹이라는 게 참...좋은듯...

[익인2]

본문다받아 합조아즈 아빠엄마 볼수록 강태현은 막내같고 범규는 형같구 휴닝이는 무던한 형같은동생같아ㅋㅋ

[익인3]

헐 난 범규가 툽가좍 공식 강아디 같은데

[익인5]

22 공감 안됨ㅋㅋㅋㅋ

[익인4]

요즘은 태현이가 아깽이 범규가 형아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다 공감함 연준이와 수빈이는 멋진 맏형과 든든한 리더이고 범규가 형들한테는 강아지인데 또 막내들한테는 형아야ㅋㅋㅋ 막내들은 그저 애기들ㅋㅋㅋㅋㅋ

[익인7]

맞아 수빈이가 범규 병간호하는거나 동생들 챙기는거 보면 진짜 엄마같더라 ㅠ ㅠ 글구 연준이 길티무대할때 동생들이 미어캣처럼 쳐다보는거 진짜 귀엽고 존경하는느낌 들엇어....
근데 휴닝이가 가장 형같은형으로 범규 꼽은게 난 좀 의외엿는데 , 범규가 사실은 많이 의젓하고 고민마니들어주는거같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