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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우리의 장을 얼마나 잘 알릴수있냐, 외국인들에게 장을 부담없이 먹을 수 있겠냐를 기준으로 하면서 최현석 요리가 세계 어디에서도 먹힐것 같다고 하고

안성재는 전달력없이 테크닉만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장보다 유자나 트러플이 더 느껴진다며 의도를 잘 모르겠다고 함

이전 요리들은 맛이나 아이디어에서 서로의 취향차이가 있었던것 같은데 최현석 요리 평가할때는 백종원은 사업가, 안성재는 파인다이닝 셰프라는 관점의 차이에서 의견이 갈리는것 처럼 보였음



 
익인1
오 그러네 흥미롭다
19시간 전
익인2
결이다른 두 심사위원이라 보는 재미가 있음
19시간 전
익인3
맞아 흥미로웠음
19시간 전
익인4
우와 4화 이제 봐서 좀 뒷북인데 진짜 관점 차이.. 둘 다 각자 너무 맞말이고 심사위원이 두 명인 요리 프로그램의 장점이자 단점을 그대로 느낌..재밌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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