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피시방 알바하다가 익숙한 얼굴이 보여서 설마설마하며 이름을 봤는데 보넥도 리우였어요!! 리우 형분이랑 같이 있길래 형분께 먼저 양해를 구한뒤 리우가 나갈때 싸인해준다고 전해주셔서 기다리고있다가 싸인받았어요ㅠㅠ리우너무기엽고..얼굴도작고..너무잘생기셧.#리우#리우미담#보넥도 pic.twitter.com/JkpvfwuWHr
— 인생이앙임 (@dlstoddldkddlda) September 19, 2024
목격담이 이렇게 느좋인 남자 진짜 너가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