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삼천에서 안줄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85 09.20 15:205566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99 09.20 16:445446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36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58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67 0
 
다들 도영 몇번이야11 09.19 20:03 146 0
멜티 날짜바꾸기 가능??3 09.19 20:03 78 0
번호가 안주는데1 09.19 20:03 28 0
뎡콘 지금 5000번대인데 스탠딩은 오바일까...3 09.19 20:03 115 0
핸드볼 4000번대면 가능한가?4 09.19 20:03 76 0
흑백요리사 흑수저 몇명이나 올라갈것 같아? 09.19 20:03 24 0
아니 나는 왜 꼭 내 본진만 망하지? 09.19 20:03 36 0
만오천이라 여유롭게 자컨 보고와도될듯^^1 09.19 20:03 43 0
안줄어ㅠㅠㅠㅠ 1 09.19 20:02 34 0
망했어 나 2만이야 09.19 20:02 28 0
멜티 자동호출 코드 수동이 됐네…14 09.19 20:02 258 0
날짜는 떴는데 시간이 안 떠서 09.19 20:02 27 0
아니 버튼 왜 사라져ㅠ 글고 번호가 안 줄어.... 09.19 20:02 24 0
아 새고 하지말걸3 09.19 20:02 74 0
도영콘 대기순번 안줄어드는데13 09.19 20:02 155 0
레이가 도쿄돔에서 단독으로부른노래 제목이뭐야?? 09.19 20:02 8 0
도영콘 들어간사람? 자리 얼마나 남았어? 09.19 20:02 116 0
아니 왜 날짜까지 눌렀는데 대기번호 안 떠서 ㅂㄷㅂㄷ2 09.19 20:02 69 0
스읍 번호 잘 안빠지네.. 09.19 20:02 50 0
다들 얼마야…?3 09.19 20:0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