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7 11.18 20:331541 1
엔시티키캡 사는 사람 있어?? 33 11.18 15:211716 0
엔시티 드림 스포티 완전 커하다 👍 24 0:43508 1
엔시티웬암윗유 다들 스밍 몇 회 떠???? 18 11.18 11:55605 0
엔시티/장터사첵 양도 질문!! 34 11.18 12:27409 0
 
일예 내일이야? 09.19 20:12 28 0
얘들아 잡고 왔고 안에 지금 1 09.19 20:12 125 0
막콘 D구역 500번대 오바니? 3 09.19 20:12 89 0
아 멜티 들어갔는데 창 껐다...ㅏ하하하 09.19 20:12 20 0
나 번호 한번도 안줄었음 3 09.19 20:12 34 0
아니 아직도 앞에 거의 사천명 남았어ㅋㅋㅋㅋ 2 09.19 20:11 47 0
첫막 븨앞없다 09.19 20:11 56 0
첫콘 결제완인데 3 09.19 20:11 75 0
막콘 좌석 성공, 3 09.19 20:11 109 0
버ㅏㅇ금 2층 사이드 잡고나왔느데 막콘 2 09.19 20:11 98 0
나 아직 만번 후반인데ㅋㅋㅋㅋ 09.19 20:10 35 0
번호 안 빠지면 오류야? 2 09.19 20:10 54 0
나 1600인데 좌석 가능할까... 09.19 20:10 33 0
지금 좌석 어때 1 09.19 20:09 104 0
막콘 븨아피 다 나갓어??ㅠㅠ 09.19 20:09 55 0
3일 다 스탠딩 해도 되니까 제발..... 1 09.19 20:09 37 0
1200 사첵 불가능하겠지 3 09.19 20:09 130 0
스텐딩이면 자리 3 09.19 20:08 142 0
좌석 아니면 스탠딩 VIP가 낫겠지?… 4 09.19 20:08 144 0
그냥 대기켜놓고 자컨보는중 09.19 20:0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