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8 12.24 14:3323057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66 0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60 12.24 19:18592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725 1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6 12.24 21:351128 2
 
비하인드컷도 약간 화질 올라간거같은디 1 09.19 23:26 93 0
콘서트 본인확인 빡세다는데 그럼 입장시간 엄청길어?? 18 09.19 23:25 297 0
목소리 개좋은데 화면이 개유치해 2 09.19 23:25 247 0
오늘 노아가 계속 은호는 제 밑에 있습니다 했는데 09.19 23:18 91 0
오타쿠와 갓반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9.19 23:17 368 0
연습하자는거 보니 애들끼리 게임 더했나?👀 1 09.19 23:15 150 0
나 지짜 예주니 사투린지 몰랐어ㅋㅋㅋㅋㅋㅋ 5 09.19 23:14 235 0
예준이 소원이 1년 반만에 이루어 졌으나.. 6 09.19 23:09 242 0
아티스트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팬튜브 경영진분들은 이 장면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13 09.19 23:07 722 0
진짜 사위즈 기깔나게 사위에 머무는 것도 개신기해 09.19 23:06 57 0
와 나 혈관쇼크 몰랐어ㅋㅋㅋㅋ 3 09.19 23:03 313 0
밤비 세계관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4 09.19 23:03 281 0
사위즈 이제 모든것에서 영원히 4위 싸움을 하게 되 09.19 23:02 34 0
노아가 그렸나?? 3 09.19 23:02 240 0
이거 노아가 그린거 맞지?ㅋㅋㅋㅋㅋㅋ 09.19 23:01 132 0
이거 누가 그렸냨ㅋㅋㅋ 1 09.19 23:01 170 0
밤뱌 어무니께 전화 드렸겠짘ㅋㅋㅋㅋㅋㅋㅋ 09.19 23:00 31 0
나 탐라에 올라오는 영상만 보고 잇는데 3 09.19 22:58 142 0
노아가 그릴 하민이 그림이 기대돼 09.19 22:58 20 0
오늘 방송 요약이래 ㅋㅋㅋㅋㅋㅋㅋ 5 09.19 22:58 357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