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이유 덕후들 상암 주민들한테 나눠준 봉지를 탐냄

종량제 봉투를 탐내는게 아니라

종량제 봉투를 넣은 봉지를 탐냄 ㅋㅋㅋㅋ

일단 나도... ㅎ

[익인1]

헉

[익인2]

헐 나 왜 상암동 안살아?

[글쓴이]

나도..😢

[익인3]

나 옛날에 상암동 살았었는데... 산 넘어서 월드컵경기장 가고 그랬었는데

[익인4]

나도,, 사실 저 봉투가 갖고싶음
이러다 당근에 저거 올라오는 그런 불상사는 없길

[익인5]

맞아 탐나

[익인6]

난쓰봉이 분홍색인게탐나 굿즈인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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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근 아파트 전부 문고리에 달려있었다는데

[익인8]

하 난 도보 15분 거리인데 더 가까운 곳으로 갈 걸,,

[익인9]

예뿌잖앙..

[익인10]

종량제가 핑크야???

[글쓴이]

웅 저거 동네마다 색깔 다르자낭

[익인10]

아 그렇구나 나 잘 몰랐어ㅋㅋㅋㅋㅋ우리 지역은 초록색이라

[익인14]

아놔 나도 상암동사는데 흑흑

[익인15]

사람 엄청 많을텐데ㅠㅠㅠ 저걸 챙겨주다니

[익인16]

홀 나 근처 사는데 임영콘때도 개시끄러웠는데,,, 우리집은요,,,

[익인17]

와 나도 탐나...

[익인18]

왜준거야??

[글쓴이]

소음 양해의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