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77 10.02 10:382244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52 10.02 20:12704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0 10.02 23:48506 0
데이식스데이식스가 까먹은 듯한 노래 1위 35 10.02 23:06893 0
데이식스 하루들 배경화면 뭐야 ~ 43 1:49452 0
 
S1구역이랑 S4구역 둘중 어딜갈지 고민이야.. 10 09.19 20:38 199 0
나 진지하게 나중에 독방 하루들하고 콘 끝나고 뒷풀이 해보고싶어 15 09.19 20:36 145 0
근데 보통 스탠딩마데들한텐 간식나눔안해? 9 09.19 20:36 186 0
용각산 수시로 공급하는 팬은 어떠니 6 09.19 20:35 116 0
첫콘 솔플에 셔틀타고 가서 시간남는데 혼자있늠 마데들한테 말걸어볼까 ㅎㅎ 17 09.19 20:34 175 0
진짜 1 09.19 20:33 42 0
장터 현생에 치이다가 이제서야 택시팟 구해보려고 하는데..! 09.19 20:32 55 0
나 입덕 초반에만 나눔 받고 그 뒤는 안 받거든? 3 09.19 20:28 178 0
나는 나눔이라해봤자 양옆분께 아몬드초코볼 하나씩 드렸는데 9 09.19 20:28 176 0
장터 중콘 동반인 구역 교환하실분! 09.19 20:25 90 0
하루들아 너네 옆사람이 새콤달콤 한줄주면 먼생각들어? 17 09.19 20:25 222 0
막콘가는데 대기하다가 셋리 스포당할까바 걱정이다 3 09.19 20:23 79 0
혹시 이 데이식스가 데이식스에게 쓴 메세지 어디에 나오는건지 아는 하루! 4 09.19 20:22 132 0
ㅎㄴㅈ 배우님 플레이리스트 ㅋㅋㅋㅋㅋㅋ 7 09.19 20:22 307 0
나 진짜 콘때마다 슬퍼ㅜ 16 09.19 20:14 265 0
응원법 연습하고 있는데 콘서트인거 실감났어.. 09.19 20:13 24 0
데멀이냐 쁘멀이냐 앉멀이냐 그것이 고민이다 5 09.19 20:10 125 0
⭐️⭐️ 티켓 챙겨라 우리 모바일 티켓 아니다⭐️⭐️ 2 09.19 20:10 157 0
나눔 하려고 사부작거리는 하루들 많다아 9 09.19 20:10 161 0
장터 중콘 동행 할 하루 구해요🍀 09.19 20:09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32 ~ 10/3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