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그룹 엔믹스 규진이 오빠와 볼 뽀뽀가 가능할 정도로 사이가 좋다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KBS Kpop '은채의 스타일기'에서는 '추석연휴 마무리는 06즈와 함께 요물딱 조물딱 송편 만들기 대작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르세라핌 홍은채는 06즈 친구들을 데리러 출동했다. 홍은채는 먼저 엔믹스 규진을 만났다. 규진은 홍은채와 운학이 말을 놨는지 물었고, 홍은채는 "아무래도 친구라서"라고 답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운학까지 모두 만난 06즈 친구들. 운학은 "두 분도 상당히 어색해 보인다"라고 말하기도. 운학과 규진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던 동창이기도 했다.
홍은채, 규진, 운학은 각자 요청한 송편 재료 앞에 앉았다. 운학은 "제가 '스타일기' 최다 출연자다. 이번 나오면 6번이다"이라고 밝혔다. 운학은 형제관계를 궁금해했고, 규진은 "곧 제대하는 오빠가 있다"라고 밝혔다. 규진은 "오빠와 사이가 좋은 편이다"라며 "오빠, 동생이랑 볼 뽀뽀해?"라고 물었고, 홍은채와 운학은 깜짝 놀랐다. 오빠가 제대를 앞두고 있다는 홍은채는 "에이. 안 하죠. 저희도 사이가 좋은데 이런 쪽은 아닌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규진은 "그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오빠가 날 많이 아껴줬다"라고 했다.
팀에서 막내인 세 사람은 어떤 막내인지 말했다. 홍은채는 "난 막내 같은 막내다. 나이 차이가 있는 편이라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다"라고 했다. 홍은채는 운학에게 "형들이 많이 놀리던데 괜찮냐"라고 묻자 운학은 "탱커 같은 느낌이다"라며 "최근에 미국에 간 적이 있는데 캐리어를 형들이 숨겨버렸다. 호텔 복도에서 2시간 동안 실랑이했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남금주(ngj@tvreport.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09961


 
익인1
규지니는 진짜 사랑받고 자란 막내의 정석임! 사랑둥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14 13:0712702 11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83 09.21 23:4812208 1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61 0:132229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53 0:524249 0
세븐틴그여자들 개무섭다 36 0:043314 3
 
날씨 보니까 이수만할배가 맞았다2 09.19 21:58 144 0
OnAir 염정아님 천재다2 09.19 21:59 30 0
제니 이름로고 둘다 이뻐1 09.19 21:59 246 1
인티에서 티켓 양도받는건 그래도 좀 믿어도 되는 편인가…?4 09.19 21:58 57 0
재현 뭔가 갈발이 베스트인가?9 09.19 21:58 335 0
투디덕질하는 분이 올려준 성찬이 후기가 ㄹㅇ임10 09.19 21:58 278 8
OnAir 유나이트 귀엽다ㅋㅋㅋㅋ 09.19 21:58 23 0
원빈 입덕 3일차13 09.19 21:58 179 7
쿠플 티켓팅 해본 사람? 09.19 21:58 22 0
보넥도들아 10시에 뭐 뜰 거 같지 않니?5 09.19 21:57 116 0
헐 태산이 꿀물양이랑 운학이 탄산수양2 09.19 21:58 133 0
도영콘 일예 시제4 09.19 21:57 161 0
고잉세븐틴이였나 어디서 나온 것 같은 멘트인데 ㅠㅠ 17 09.19 21:57 217 0
어젯밤에 샤이니 키가 이정현 와 추는 꿈꿨어13 09.19 21:57 263 2
OnAir 아 저기가 연합했다는 그 팀인가??2 09.19 21:57 64 0
OnAir 로투킹 팀들 잘모르는데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 ㅋㅋㅋ1 09.19 21:57 37 0
OnAir 반전인데??3 09.19 21:57 83 0
OnAir 세림 아이홀 진짜 깊다1 09.19 21:57 40 0
위시 근데 ㄹㅇ 고증잘했다 ㅋㅋㅋㅋㅋㅋ 찐 고딩의 하루 09.19 21:57 100 0
배우 덕질 처음인데..볼수가 없어8 09.19 21:5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