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3

불 발견한 원시인들이냐고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진짜 웃김
14일 전
익인2
애들이랑 같이 웃고 있음 ㅋㅋㅋ
14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4
(원시)부족베이스원
14일 전
익인5
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333 10.03 23:3214574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55 10.03 22:0722193 8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0 8:224393 1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42 0:041722 7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73 11:181655 0
 
도영 묵사발 나도 먹고싶다1 09.19 21:28 64 0
마플 이나은 사주보니까 사주를 자꾸 믿게됨6 09.19 21:28 1019 0
아니 성찬 담력체험한 거 ㄹㅈㄷ다8 09.19 21:28 332 2
도영콘 비욘라(온콘) 막콘이야??1 09.19 21:28 97 0
지성이 다컸다고 생각했는데…4 09.19 21:27 123 0
데이식스 해피나 힐러같은 노래 추천 좀 !!5 09.19 21:27 96 0
웃는 얼굴 독보적으로 예쁜 연옌 누구있어16 09.19 21:27 74 0
프라다 재현 날티도련님9 09.19 21:27 396 10
마크재민 라이브에 등장한 제노3 09.19 21:27 169 0
연극/뮤지컬/공연 브레서 엘핀 vs 아이비노 두잉 어떤게 좋을까? 8 09.19 21:26 68 0
지금 엔플라잉 훈이 전역라이브로 재현이 빼고 다와서 복작복작해서 좋다4 09.19 21:26 87 0
장터 멜티 20일 8시 도영콘 일예 용병 구합니다!!! 09.19 21:26 59 0
포카 욕심은 어떻게 버리는 거야?ㅠㅠ13 09.19 21:26 107 0
권호시 급발진 언제쯤 안웃길까 09.19 21:26 51 0
철창뷰는 좀 새롭네 09.19 21:26 73 0
발룬티어스 티케팅 역대급으로 쫄렸다 와 09.19 21:26 38 0
엔시티들아3 09.19 21:26 189 0
프라다 성훈이에게 나라 주겠슴미다3 09.19 21:25 159 1
미야오 무대 진짜 잘한다 09.19 21:25 23 0
박성훈 프라다 느무좋음.......3 09.19 21:25 11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6 ~ 10/4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