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이렇게해서 나눔하면 받을 봉 있으까? 23 11.09 21:11658 0
세븐틴 아 사장님 더보기란 글ㅋㅋㅋㅋ 28 11.09 19:022168 1
세븐틴 봉들은 뜨개질 하지 말아라.. (본인표출) 25 11.09 20:28880 1
세븐틴민원 믿줄 재미있니 봉덜? 27 11.09 14:53687 0
세븐틴/미디어 헤어지자고? 14 11.09 22:06502 1
 
오마이갓 하니왔쫑 11.04 22:04 13 0
치링치링 하니왔쫑 1 11.04 22:04 16 0
위라 2022.09.26 밥이나먹자여 보는중인데 11.04 22:04 30 0
카뱅투표 ㅇㅈ🩷🩵 11.04 22:03 9 0
혹시 새해첫곡으로 March 들은 봉 6 11.04 22:02 64 0
장터 LMF 공방포카로 다양한 포카 구해볼게! 11.04 22:00 85 0
뭐야 뭉중휘 이거 개귀여웤ㅋㅋㅋㅋㅋ 1 11.04 21:54 42 0
늦봉이들은 모를 캐럿사전 🎓 10 11.04 21:53 227 6
봉들아 카뱅 통해서도 mma 투표 가능하대 1 11.04 21:52 12 0
회사 퇴근셔틀에서 도겸이 화보 나와서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4 21:51 31 0
이즈위 포카는 무슨 포카야..? 3 11.04 21:47 85 0
장터 LMF 이즈위 1.0 2.0 분철해여 11.04 21:40 79 0
장터 LMF 럽머페 포카 교환 8 11.04 21:37 97 0
장터 미니12집 앨포, 럭드, 특전, 콘서트 굿즈 등등등 9 11.04 21:33 109 0
퍼즐 24 11.04 21:31 71 0
안녕하세요 저 도겸이 화보보고 왔는데요 2 11.04 21:21 162 0
퍼즐🫣 4 11.04 21:11 91 0
민규 저메추ㅋㅋㅋㅋㅋㅋ귀여워 6 11.04 21:06 177 1
현생살다 화보 이제 봤는데 2 11.04 20:51 48 0
보정때매 더 야해짐 7 11.04 20:50 25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9:38 ~ 11/10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