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앨범은 솔직히 팬덤 말고 나같이 하루하루 근근히 밥 벌어먹고 사는 청춘한테도 힘내라 청춘화이팅 하라고 하는거 아니야?
좀 대중적으로 공연장에 노래 들으러 갈 수 있게 해주라
난 스탠딩 말도 먼 발치에서 노래 듣고 싶거든???
공연장 좀 넓은데서 좌석 좀 많게 열어주면 안되나요
너무 보수적으로 공연장 선정하지 마시고 좀 넓은데서 해주시죠 우울해하는 친구랑 둘이 앉아서 보고 싶어요
나같은 사람도 공연 보러 갔다가 코어 될 지 누가 알아요?
…일반예매 기대했다가 큰 방 보고 우울한 마음에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