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788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9 09.19 20:49874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467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704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9 09.19 19:09789 0
 
물품보관소는 널널한 편이야??? 2 0:03 116 0
아 상근이 눈치가..(길잃아님!) 16 0:03 153 0
좌석 가는 하루들 중에 5시 30분쯤 인공에서 택시팟 할사람 1 0:02 30 0
응원법 벼락치기 필수곡 알려줄 하루 ㅠㅠㅠ 2 0:01 143 0
근데 스탠딩들은 우산 어떡함....? 8 0:00 283 0
와 탐라에 갑자기 구깡 헌트가 떴는데 9 09.19 23:57 165 0
스탠딩에 백팩 가져가는 10 09.19 23:56 229 0
🔥멜론이랑 인가 투표 얼른해!!!!! 4분 남았다!!!!🔥 3 09.19 23:56 16 0
네이버 지도랑 카카오 지도랑 2 09.19 23:54 51 0
420 a열 412 e열이면 어디가? 6 09.19 23:54 123 0
본인표출 찾았다 김원필ㅋㅋㅋㅋㅋㅋㅋ 2 09.19 23:50 198 0
내일 엠디 사는 하루들 몇시쯤 가? 09.19 23:49 24 0
저번에 마데워치 완충하고 갔는데도 10-20분만에 꺼졌거든 그럼 고장인거겠지.... 3 09.19 23:47 199 0
콩콩콩 하니까 생각난 내 입덕콘 7 09.19 23:46 99 0
난 우산 들고갔다가 버릴거야.. 3 09.19 23:46 146 0
이 사진 원본 있는 하루? 10 09.19 23:44 117 0
언제지 김원필 쌩목으로 들려요!!!?? 했던 콘서트가 09.19 23:44 63 0
끼루 질문,, 5 09.19 23:42 75 0
카카오셔틀 동래 16 09.19 23:42 119 0
스탠딩에서 옆하루들한테 마이쮸 줘도돼..?? 8 09.19 23:41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