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다들 드림쇼3 앙콘 md 뭐살거야???? 33 11.25 17:141829 0
엔시티슴콘하는 심?? 38 11.25 20:011040 0
엔시티/정보/소식가요대전에 127 드림 위시 나온다 25 14:071107 0
엔시티 심들아 자리고민🥹🙏🏻.. 18 11.25 23:19502 0
엔시티웃남 자리 어디 잡았어…? 15 12:42296 0
 
립밤 슴스에서 산사람있어?? 1 09.23 15:13 114 0
시제석 공지 어디서 뜬거야? 8 09.23 14:58 157 0
오 내자리 또 없겄다~ 1 09.23 14:56 68 0
42, 31이 시제라니 1 09.23 14:37 395 0
미스핏 부를 수 있는 심있어? 4 09.23 14:34 118 0
티켓팅 용병.. 6 09.23 14:33 146 0
마플 아니 진짜 왜 늘 티켓팅을 여러번하는거임? 10 09.23 14:24 554 0
오 벌써 광탈임 티캣팅 시도도 못해 09.23 14:22 85 0
뎡콘 양도받을때 2 09.23 14:21 148 0
장터 삐그덕 워크 md 화이트 티셔츠 양도 (포카x 본품만) 09.23 14:20 48 0
립밤 실제 사이즈 얼마정도 될까.. 1 09.23 14:07 62 0
도영콘예매하러 피시방 3번째갑니다 4 09.23 14:07 115 0
굿밤 위시 순서 4 09.23 14:04 125 0
마플 시제석까지 오픈하면서 왜 회차뱔 1인 2매야 09.23 14:01 114 0
정보/소식 [공지] "Dearest Youth," 시야제한석 오픈 안내 4 09.23 14:01 259 1
시제석 내일이다!!!! 3 09.23 14:00 77 0
굿밤 이벤트 발표 언제인지 아는 심있어? 4 09.23 13:55 98 0
위시 키링버전은 금요일에 나오는 건가? (오프라인 기준) 09.23 13:54 47 0
여름을 보내준 그가 누구여 7 09.23 13:02 793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9.23 12:5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