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9 12.17 16:019541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71 12.17 22:17522 0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45 12.17 16:071479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3 12.17 17:10176 0
데이식스 나눔할 말랑뱃지 도착!! 30 12.17 20:12801 1
 
네이버 지도랑 카카오 지도랑 2 09.19 23:54 53 0
420 a열 412 e열이면 어디가? 6 09.19 23:54 139 0
본인표출 찾았다 김원필ㅋㅋㅋㅋㅋㅋㅋ 2 09.19 23:50 204 0
내일 엠디 사는 하루들 몇시쯤 가? 09.19 23:49 27 0
저번에 마데워치 완충하고 갔는데도 10-20분만에 꺼졌거든 그럼 고장인거겠지.... 3 09.19 23:47 221 0
콩콩콩 하니까 생각난 내 입덕콘 7 09.19 23:46 106 0
난 우산 들고갔다가 버릴거야.. 3 09.19 23:46 149 0
이 사진 원본 있는 하루? 10 09.19 23:44 138 0
언제지 김원필 쌩목으로 들려요!!!?? 했던 콘서트가 09.19 23:44 64 0
끼루 질문,, 5 09.19 23:42 80 0
카카오셔틀 동래 16 09.19 23:42 130 0
스탠딩에서 옆하루들한테 마이쮸 줘도돼..?? 8 09.19 23:41 106 0
콩콩콩 뭐야...? 18 09.19 23:39 269 0
내일 콘서트 MD 품절 빠를까?? 6 09.19 23:39 190 0
반웃 응원법 지금 처음 봤는데 3 09.19 23:38 156 0
스탠딩 준비물 평가해주세여... 4 09.19 23:38 237 0
첫콘 스탠딩 하루들아 7 09.19 23:38 126 0
뜬금없지만 여름소리 영필 개낀다 7 09.19 23:36 236 0
내일 팀데식 티셔츠에 얼굴에 밴드 붙이고 갈거야 09.19 23:36 34 0
스탠딩 하루들 자리 잡을 때 꿀팁! 👍👍 3 09.19 23:36 3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