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7 11.16 20:532624 35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1 13:092728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1.16 15:113848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릴스 33 18:06356 10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 셀카 느좋 27 11.16 23:11282 8
 
2층인데 나시카 챙길까 말까 6 09.19 22:38 62 0
장터 첫콘 4구역 17열 원가이하 양도해🥹🥹 4 09.19 22:38 89 0
늦덕인데 응원봉이 사이즈가 두개네? 4 09.19 22:38 123 0
일본 팬클럽 가입할 때 이름이랑 성이랑 반대로 썼는데... 2 09.19 22:37 80 0
짐 다 쌌니? 09.19 22:36 38 0
지방러들 가방 하나로 해결돼? 8 09.19 22:36 91 0
아니 응원봉 사놓고 이번에 처음 쓰는데 1 09.19 22:34 64 0
나 트위터 보고 놀랐어 4 09.19 22:34 201 0
마플 4구역 앞열 티베에서 샀는데8 09.19 22:34 279 0
지금 티켓 취소 안돼? 3 09.19 22:33 138 0
아니 옆자리팬들 주려고 쿨링패치 사놨는데 날씨 뭐냐고 09.19 22:33 43 0
혹시 우리 응원봉 얼마야? 4 09.19 22:32 66 0
저번주에 날씨 검색 했을 때 분명 28도 09.19 22:32 44 0
성석이들 드뎌 내일 본다🧡💙 3 09.19 22:30 59 0
굿즈 중에 옷 하나 사고 싶은데 3개 중에 골라줘 9 09.19 22:27 165 0
보부상들아 가방 뭐 들고가니 4 09.19 22:26 115 0
드코랑 포토이즘이랑 09.19 22:26 45 0
기온별 옷차림이랑 예보 1 09.19 22:25 150 0
나 내일 시간 좀 봐주라 ㅠㅠ 3 09.19 22:23 71 0
굿즈 내일 실물보고 3 09.19 22:23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8:44 ~ 11/17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