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익인1
유멬미 진짜 내 최애곡인데 뮤비 없음. 그냥 없음... 뮤비 없어..... 존재하지 않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254 14:2416791 8
드영배/마플 블핑 지수 연기 걱정된다164 10:2120894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47 8:227840 4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39 10:021188 1
샤이니 ㄴㅇㅂ 쇼핑몰 보다가 온유 돌돌이래 ㅋㅋㅋㅋㅋ 27 11:572966 1
 
아 나 오늘 도영이 노래 라디오에서 왤케 많이 나오나했더니4 11.09 21:52 350 8
리쿠 지금 한국이야 일본이야?9 11.09 21:52 649 0
ㅇㅅㅌ매니저 센터장되고 ㅇㅅㅌ단체콘 연거22 11.09 21:52 1742 1
정보/소식 신우석 감독님 인터뷰15 11.09 21:52 463 7
오늘 jx 콘 아무 스포도 없이 보고왔는데 ㄹㅇ 이 연출 미친거 아님? ㅠㅠ...(ㅅㅍ)2 11.09 21:52 281 0
마플 최애한테는 미안하지만 아이돌은 말라야3 11.09 21:51 146 0
성한빈 때문에 톰브라운 가디건이 이뻐 보임13 11.09 21:51 486 27
엔시티 유 구공럽4 11.09 21:51 113 0
너네 홈마 굿즈 사?8 11.09 21:51 58 0
한빈이 웃는게 너뮤 천사야 ... 🥹 3 11.09 21:50 51 2
우리 태래 요즘 연습하느라 바쁜거 같은데3 11.09 21:50 71 0
진짜 밴드알못인데 팬덤 큰 밴드 좀 알려줄분11 11.09 21:50 483 0
트럼프 미군철수 2028년으로 궁예해봄 11.09 21:50 108 0
제노는 청순계열이 맞다1 11.09 21:50 120 0
트위터 이제 채용기능도 있네1 11.09 21:49 43 0
남돌 성격이 약간 푼수ㅌㅊ면 왼른중에 뭘로 잘팔리니 보통 11 11.09 21:49 177 0
와 조세호 결혼식에 조규성도 왔구나1 11.09 21:49 709 1
마크는 의도하지않았는데 타고나길 귀여움..1 11.09 21:48 185 0
제노 진짜 순순이처럼 나왔다4 11.09 21:48 231 0
오늘 원빈이 완전 19살 같음5 11.09 21:47 370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