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가 애들을 되게 잘 케어해줬다는 생각이 듦
실장님과의 썰들도 꼭 실장님이 애들 키운 느낌 들고
오늘 위라에서 연생 오래한 4명한테 동기부여해주려고 데뷔조라고 말해줬다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보넥도와 코즈는 잘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