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오늘 제일 처음 올라온 릴스 원본 뭔지 모름,,,

생선 필통 회치는 것만 앎,,,

젠지 따라가기 힘들다



 
익인1
어떤 거 백점???
7시간 전
익인1
원본 이거임ㅋㅋㅋ 밑에건 그뒤에 유명해져서 패러디 나온거

7시간 전
글쓴이
와 ㄹㅇ 처음봐 밑에 술 버전은 아는데ㅋㅋㅋㅋㅋㅋ긍까 이게 젤 원조라는 거지 고마워
7시간 전
익인1
ㅇㅇ 이게 원본임 그러니까 학교 버전으로 똑같이 패러디했쥐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2
그거 오늘 술 몇 병????!!!! 100병!!!!! 해놓고 몇 시간 뒤에 죽어있능 게 원본일걸??
7시간 전
익인3

7시간 전
익인3
이거ㅋ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4
오늘 몇병 마실거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7 09.19 16:0926592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4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609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7 09.19 20:361322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479 0
 
아니 뉴진스 퀴즈쇼 자컨 재밌네1 1:39 39 0
투바투 찐은 553 멜뮤임4 1:38 56 0
이은상 ㄹㅇ 웃긴 점ㅋㅋㅋㅋㅋㅋㅋ 로투킹에서 악수 안 받아줬던 거 계속 신경 쓰였는지 어제 .. 1:38 77 0
뭐야??? 운학이 키 진짜 180 넘어???3 1:38 62 0
일단 데뷔하면 팬이 한 명이라도 생기는게 신기함3 1:39 166 0
난 투바투 딱 한 곡 역주행한다면 그건 엔오데면 좋겠어2 1:39 33 0
어쩌다보니 투바투 얼굴 노래 성격 이슈로 아직까지 돌판에 잡혀있는이슈2 1:38 70 0
투바투 백포모 곡이 너무너무 아까워...5 1:37 72 0
투바투 노래 찐은 안티로맨틱이다1 1:37 28 0
포타 ㅊㅊ받음2 1:37 28 0
와 나 양도 잘받는거 같아 1:37 88 0
투바투가 약간 나한테 챌린지 순기능돌임1 1:37 93 0
마플 넴드들이 싫다.... 1:36 73 0
마플 ㅍㅁ 특정멤 악개때문에 지침...2 1:37 106 0
난 투바투 슈러라가 진짜 정말 명곡이르 생각함...3 1:37 40 0
아이유콘서트 게스트 궁예글 쓰면안돼?7 1:36 275 0
캣츠아이 멤버 전원 방구 안 낀대ㅋㅋㅋㅋㅋ4 1:35 303 0
위시 진짜 와 3 1:36 94 0
근데 투바투 타이틀이 어머뿔943세불밤553영원럽루저럽지비지비슈러라최대필데자부인데4 1:36 59 0
나 얼마 전에 세븐틴 민규 입덕했는데18 1:36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