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1 12.22 18:562388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65 12.22 13:482956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2 12.22 18:46639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46 12.22 23:20304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2 12.22 19:06982 3
 
어디로 가는지 공지 없지 ? 2 09.20 11:22 108 0
입장 전 확인할때 카드티켓,신분증만 잇으면 되지? 예사티켓앱 필요없지?? 1 09.20 11:21 157 0
와 비 많이 오네....(서울) 5 09.20 11:19 175 0
하 자고 일어나면 막콘 시작해있었으면.. 09.20 11:15 26 0
혹시 우산겸용인 양산들고가는 하루있어? 10 09.20 11:13 190 0
중콘인데 아직 스포볼지 말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3 09.20 11:11 110 0
가방 ㄹㅇ 무거워짐…하 9 09.20 11:08 260 0
셔틀 타러 나왔는데 5 09.20 11:06 201 0
콘서트 중에 화장실 다녀와도 될까? 4 09.20 11:05 229 0
인공자체를 처음 가보는데 6 09.20 11:03 140 0
혹시나해서 4 09.20 11:01 127 0
안녕!! 식페스 입덕하게 될것같은데 13 09.20 10:57 303 0
내일 오후엔 비 안올것같은데... 진짜 우산들고가기싫다 3 09.20 10:57 109 0
남둘 한 번만 해주면 좋겠다... 5 09.20 10:53 61 0
공식슬로건 챙겼어? 7 09.20 10:49 181 0
민소매 괜찮으려나..? 4 09.20 10:46 169 0
화물청사역에서 셔틀 타니?? 19 09.20 10:46 411 0
나 비행기 타는데 뭘 빠뜨린 거 같거든? 3 09.20 10:46 216 0
🔥하루들아 티켓+신분증 꼭 챙겨!!🔥 2 09.20 10:40 148 0
나 지금 카카오셔틀 놓치게 생겼는데 ,,,,, 09.20 10:40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