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https://twitter.com/y253213366/status/1836738361094271307?s=46&t=rRUX4PAxrYfcv23TKjpepw(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
놔함

나 갈게 이거 내 장례식장에서 꼭 틀어줘야만


 
플둥1
나만 여기서 이마 친거아니구나 이게 연하의맛
3개월 전
글쓴플둥
🥰
아주그냥 내가 들은게 맞나????? 했쟈나 ㅋㅋㅋㅋㅋ

3개월 전
플둥2
말하면 뽀뽀해도 되냐고 ㅠ
3개월 전
글쓴플둥
녜?????????
3개월 전
플둥3
말하면 뽀뽀해도 되나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8 12.24 14:3323117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1831 18:571565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80 0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64 12.24 19:18621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974 1
 
쁜라가 영원히 으노를 잡으려고 해 2 09.20 13:33 113 0
와와....와....나이거듣고 감탄만하는중.. 2 09.20 13:32 131 0
테런 넷이서한마음 이런거 하는것도 보고 싶다 1 09.20 13:27 63 0
나 지금 핸드폰으로 ㅋㅌ 하는데 4 09.20 13:24 95 0
와 근데 하루 지나고 다시 카트뱅 트니까 1 09.20 13:21 92 0
나 게임 진짜 못하는데 카트도 못하겠지? 3 09.20 13:18 69 0
2시에 md 공지온다 35 09.20 13:17 636 1
퇴근해서 카트뱅 또 봐야지 1 09.20 13:17 19 0
8나누기 2는 4 3 09.20 13:14 69 0
4k 지원 TV로 바꿀까.. 중고로 팔고 저렴한 거 사면 얼마 안 깨질 거 같은.. 4 09.20 13:11 86 0
ㅍㅇㅅㅌ 타임별 ⭐ 받자 09.20 12:45 8 0
아... 운동 상담하고 왔는데, 시작도 전에 가기 싫다... 18 09.20 12:44 160 0
어제 진짜 레전드 방송이긴 했나봐 1 09.20 12:35 246 0
라뷰에서 옆자리 나눠줄거 왔다 12 09.20 12:35 255 0
함밤러들아 왜 이거안알려줬어 9 09.20 12:32 242 0
게임할땐 형도 동생도 없는 왹져들 초딩미 댕기여웤ㅋ 1 09.20 12:25 67 0
13일에 배송기사님 배정 됐는데도 티켓 올 기미가 안 보임 9 09.20 12:22 81 0
얘드라 혹시 폰 바꿔도 ㅂ ㅓ블 내용 안사라지지…? 7 09.20 12:05 188 0
티켓 공연 전까지 받을 수 있는거 맞냐며ㅜㅜ 3 09.20 11:59 87 0
해외에서는 daddy가 덕질 포인트야?? 13 09.20 11:57 4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