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있으면 알려주랑


 
익인1
원더스틱
9시간 전
익인2
원더스틱
9시간 전
익인3
원더스틱~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31 09.19 16:0928367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23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0 09.19 19:092700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01 09.19 20:361371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524 0
 
하 진짜 최강록은 여전하구나 ㅋㅋㅋㅋㅋㅋ1 09.19 22:45 138 0
카리나는 하얗기만 한 게 아니라3 09.19 22:44 785 0
OnAir 전직 프듀 처돌이 로투킹 보는데 기분이 넘 묘하다,,,7 09.19 22:44 189 1
마플 ㅎㅇㅂ 블라보면7 09.19 22:44 71 0
머글인데 투바투 각인된 영상 이거임7 09.19 22:44 161 0
가을 이거 본 사람 너무 잘어울려 09.19 22:44 9 0
오늘 연휴 끝나고 출근이라 인생 개빡셌는데1 09.19 22:44 59 0
마플 ㅎㅎㅎ 암넷아 09.19 22:44 23 0
NCT 재현 프라다 쇼 게티이미지17 09.19 22:43 1519 8
OnAir 에이스 배틀 설정 잘한 것 같다2 09.19 22:44 81 0
OnAir 엠넷은 미친거야 09.19 22:43 17 0
OnAir 단체무대 기회를 박탈시키는건좀 1 09.19 22:43 31 0
OnAir 이건 진짜 암넷문제다... 09.19 22:43 23 0
운학이같은 아이돌 처음봐....fan누나들 참고해요 9 09.19 22:44 85 0
OnAir 형준아 잘했어요...1 09.19 22:43 54 0
OnAir 내가 봤을 땐 이런 서사 있으면 잘됨4 09.19 22:43 139 0
미야오 나린이 점점 스며든다... ㄹㅇ2 09.19 22:42 42 0
티켓팅 직후가 양도 받기 위험한 타이밍인가…?4 09.19 22:43 126 0
응원봉 충전용 소켓 이거 하나로 충분해?7 09.19 22:43 21 0
OnAir 하,,,,,,,, 09.19 22:4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