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분철 타기 힘들어서 내가(총대처음이었음) 분철 열었었거든 그리고 분철 다 보내고 그 활동 끝났고 또 분철 탈 일이 있었는데 총대 너무 귀찮아서 마침 트친이 총대한대서 거기 분철 탔거든 근데 갑자기 전에 분철 탔던 사람이 연락와서 이번도 타겠대서 (글 안 올림, 첫분철 때 장기팟이라고 안 함) 이번엔 분철 안 연다니까 당연히 자기는 내가 하는 분철, 자기 최애자리가 자기 자린 줄 알고 분철 안 구하고 있었대 갑자기 이런 연락 받으니까 어이없음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