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0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2 09.19 12:102107 5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5 09.19 21:09620 12
방탄소년단 예의바른 맏막내 💜 20 09.19 21:34255 4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화보에 포함 안된 샷 미쳐뜸 ㅜㅜㅜ 19 09.19 23:20371 12
방탄소년단 달석 테니스편 짤 봐도봐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0:19278 6
 
삐삐 석지나 땀냄새라도 좋으니 한본만 안아보자ㅠ(ㅅㅍㅈㅇ) 2 06.13 15:46 200 4
기억 1초만에 휘발 됐다.. 1 06.13 15:45 95 0
그래서 오빠한테 무슨 향기 낫어? 근데 이제 사실 온갖 좋은 향 다 섞엿을 거 .. 2 06.13 15:45 153 0
미당인거 진짜 서럽네 1 06.13 15:45 43 0
아직까지 악수하신 분은 없는거지?ㅋㅋㅋ 9 06.13 15:44 254 0
용산 가는 지하철 타고 있다 06.13 15:43 44 0
탄소들 꼭 후기 알려줘ㅠㅠㅠ 06.13 15:43 42 0
석찌니 보면서 오열 중에 이건 또 뭔데?? 11 06.13 15:43 299 0
가까이 안 오니까 끌어당겨서 안아주는 김석진 실존 4 06.13 15:42 338 2
집에서 올라오는 사진만 보고 있는데도 눈물날 거 같은거 주책임? 6 06.13 15:41 69 0
근데 다들 어디서 보고있는거야 나만 또 몰라 4 06.13 15:41 119 0
아 색소폰 진짜 웃음벨 되겠어 ㅋㅋㅋㅋ 5 06.13 15:41 60 0
키 맞춰서 안아주려고 허리숙여안아주는거 너무 도라희 될 것 같음 06.13 15:40 168 0
탄소들 어디에 있니? 2 06.13 15:40 48 0
아 배아파죽어 2 06.13 15:39 47 0
마플 부럽다.. 부럽다.. 06.13 15:39 47 0
삐삐 좋아하는건 알아,그치만 돌진은 힘들다구🐹(ㅅㅍㅈㅇ) 9 06.13 15:38 346 2
석찌니 꽃향기난대ㅠ 1 06.13 15:38 181 1
몇명쯤 안겼어? 9 06.13 15:36 231 0
괴로운데좋아괴로운데귀여워괴로운데괴로워 06.13 15:36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