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35 0:131002 0
플레이브17 09.21 08:261187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295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379 0
플레이브 온콘 같이 보는 친구들하고 나눠 가지려고 주문한게 왔다 15 09.21 20:45251 0
 
예준이 평타는 친 줄 알았는데 4 09.19 22:48 159 0
애들 또 연습하려나? 2 09.19 22:47 67 0
뿅아리 부리 보실 분 6 09.19 22:46 178 0
아까 밤비가 노아한테 하나더 드세요 한 부분 어딘지 아는 플둥? 5 09.19 22:45 135 0
????? 걍 도은호야 9 09.19 22:44 248 0
하민이 지인짜 오빠같았는데 4 09.19 22:44 90 0
아 오늘뱅 4k로 보니까 더 고민돼 27인치 4k모니터vs40인치 티비 5 09.19 22:44 110 0
봉구 뱅 끝나고 어무니한테 전화 뭐라 했을까 3 09.19 22:43 120 0
애들 게임할때 욕 안하는거 신기하다 9 09.19 22:41 232 0
아 오늘 뱅 짱잼이다 09.19 22:42 11 0
어쩜 하민이는 겜 캐릭터마저 아기막내지 2 09.19 22:41 73 0
와 4k 오니까 매순간 아무데나 캡처해도 짤생성이다 09.19 22:41 41 0
애들끼리 오락하면서 노는거 09.19 22:39 30 0
나도.....4k느껴보고싶다 9 09.19 22:40 128 0
아 제발 오늘 애들 캐릭터도 다 본인들이랑 똑띠라고 5 09.19 22:40 158 0
지금 오인뱅에 기 쫙 빨려서 누워서 복습중ㅋㅋㅋㅋ 09.19 22:39 22 0
마탕쥬 ㄹㅈㄷ 바부같았던 장면 ㅋㅋㅋㅋㅋㅋ 3 09.19 22:39 208 0
진짜 너무 행복하닼ㅋㅋㅋㅋㅋㅋㅋ 1 09.19 22:39 24 0
애들 한판 끝날때마다 숨 거칠게 쉬는거 귀여워ㅋㅋㅋ 1 09.19 22:37 35 0
플둥이들아 우리집 티비 좀 봐줘 ㅋㅋ 6 09.19 22:38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