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6 4
플레이브다들 십카페 몇 번 가봤어 ? 66 12.27 17:44772 0
플레이브 뭐야 집대성? 64 12.27 18:291800 0
플레이브 모야 다음주 다 오인뱅💙💜💗❤️🖤 19 12.27 16:01811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음악어플 뭐써? 19 12.27 13:23322 0
 
드디어 나두 티켓온다ㅎㅎㅎ 4 09.20 17:51 71 0
첫콘 날 사무실 나가야하는 김에 대표님한테 온콘 허락받음 4 09.20 17:48 168 0
원래 콘서트 시작 40분 전에 슬렁슬렁 가서 입장만 한다 파인데 6 09.20 17:38 205 0
7시에 알람 맞춰둠 2 09.20 17:38 84 0
저메추 부탁드립니다 17 09.20 17:36 56 0
라뷰도 나눔 간다😉 12 09.20 17:36 204 0
🍈ㅈㄱㅇㄱㅅ 했나요 4 09.20 17:35 24 0
긍짝밤 허티 보고싶다 09.20 17:33 71 0
청자켓 하늘색이니까 드코로 쳐주는거죠? 2 09.20 17:33 80 0
마플 뉴플리 라방 관련 궁금한 거? 23 09.20 17:24 499 0
스케쥴 이제 봤는데 사운드/테크니컬 리허설 단어만 봐도 3 09.20 17:18 155 0
히히히 콘나눔 도안 커미션한거 나와따 5 09.20 17:00 125 0
월드타워 a열 vs 모르는 사람들과 패밀리석 20 09.20 16:41 361 0
기다릴게는 역시 갓다릴게다 2 09.20 16:35 85 0
ㅂㄹㅅㅌ 다음주 월요일 오후 2시까지 엠디 공지를 내놓으시오 20 09.20 16:34 366 0
근데 몬가 이번달 5인뱅 많은 기분임ㅋㅋㅋㅋ 9 09.20 16:17 237 0
다음주 라방때 미친듯이 스포하겠구만 1 09.20 16:05 119 0
앙콘이라 md없나??? 13 09.20 16:04 382 0
다음주 라방 때 뭐하려나ㅋㅋㅋㅋㅋㅋㅋ 4 09.20 16:03 100 0
블래스트 혹시 굿즈 올려놓은 줄 알고 있니? 2 09.20 16:02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