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2

근데 저ㅜ얼굴인데 성격 차분하고 다정한거 노잼이 아니라 은은하게 웃긴거 귀여움마저 갖춘게 진짜 설정과다라고..하

[잡담] 난 그냥 엔재현 얼굴로 살아보고싶음 제발 | 인스티즈




 
익인1
진심 사기캐임 음색도 지리던데
14시간 전
익인2
개살만할듯ㄹㅇ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35 10:528091 3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762 7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43 09.19 22:274433 1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23 09.19 20:361842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4 09.19 20:49444 0
 
엠넷은 여전하고 편집은 잘 몰겠는데 09.19 23:34 28 0
흑백요리사 저거 재료 미리 다 알고 찍는거야?2 09.19 23:34 114 0
로투킹2 끝나고 보플2 참여할 연생 사전모집 하는 광고 뜬거 보니까 기분 묘하더라 09.19 23:33 60 0
도영이 콘서트에서 별빛이 지면 불러줄까?10 09.19 23:34 138 0
127 오늘 자컨 정우 해찬 티키타카 개웃기네2 09.19 23:33 264 0
잘되는 돌과 안 되는 돌의 차이를 알겠음52 09.19 23:33 1674 1
솔직히 오늘 로투킹 무대 여환웅이다2 09.19 23:33 68 1
마플 정병을 오늘도 오지게 먹었습니다1 09.19 23:33 46 0
제노 포토북 빨리 보고십다 09.19 23:33 31 0
축구 해외리그 보는익들 클럽 어디팬이야?2 09.19 23:33 27 0
마플 견제표는 킹덤때가 심했었는데8 09.19 23:33 194 0
OnAir 로투킹 잘 달렸읍니다2 09.19 23:33 65 0
모든 멤버를 '공평하게' 사랑하는 올팬들이 너무 부럽다...2 09.19 23:32 76 0
우리애기가 선배라니ㅠㅠ우리고양이가 안떨고 말을 너무 잘해요2 09.19 23:32 125 0
로투킹2 보고 ㄱㅊ았던 사람들..2 09.19 23:33 191 0
야들아 로투킹 재밌어?16 09.19 23:32 290 0
갖자기 로투킹1 보고싶음2 09.19 23:32 76 0
로투킹2 본 사람들아 재미적으로 어때?26 09.19 23:31 376 0
난 템페스트가 젤 기억에 남는다1 09.19 23:31 49 1
와 쿠팡 중독 미쳤다1 09.19 23:3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