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후렴에 안무 포인트가 두번? 나오는 것 같은데 거기서 연준 풀샷 잡아주는데 다리 잘 쓰는거 잘 보이는 안무같음 피지컬 좋은 사람이 춤도 잘추고....너무좋으다


 
익인1
진짜 타고난 몸이야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3 09.21 16:5133752 19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4 09.21 22:10379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3 09.21 21:11238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536 18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9 09.21 21:4513265 14
 
OnAir 청량팀 있는 게 좋은건데ㅠㅠㅠㅠ1 09.19 23:02 117 0
약간 단아하게? 자연스럽게? 예쁜 여돌 알려주라29 09.19 23:02 561 0
카리나는 예쁘기도 예쁜데6 09.19 23:02 158 0
태래휀걸들아 나 첫콘도 간다🥹🥹11 09.19 23:02 100 0
OnAir 에잇턴 명호군 괜찮네..2 09.19 23:02 62 0
데식 콘서트 가는 사람들 개부럽다2 09.19 23:01 131 0
김운학 얼굴 봐 ㅋㅋㅋㅋ3 09.19 23:00 52 0
라이즈 똘병보면 왤케 어처구니가없냐ㅋㅋ19 09.19 23:01 924 2
OnAir 아이구 이도야........청량을뭐라구?7 09.19 23:00 110 0
OnAir 원어스 귀여워ㅋㅋㅋ 09.19 23:01 26 0
로투킹 언제 끝나?? 나 이제 집에 가는데2 09.19 23:00 43 0
카리나 메이크업 진짜 잘 받는다2 09.19 23:01 87 0
OnAir 죽음의 얼빠인데 로투킹 잘생긴 멤들 있니15 09.19 23:01 280 0
연준 탑백 74위7 09.19 23:00 192 0
장터 도영 중콘 양도 받을 사람! 10 09.19 23:00 221 0
OnAir 에잇턴이 에이스 무대랑 팀전 둘다 잘한다 09.19 23:00 24 0
OnAir 확실히 단체무대가 재밌다2 09.19 23:00 40 0
OnAir 에잇턴 두건남 제발 누구야1 09.19 23:00 45 0
연준이 스춤 오늘 아닌가부네9 09.19 22:59 109 0
잘한다 09.19 23:0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2 ~ 9/22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