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잘한다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264 11.15 21:154303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5818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9 11.15 21:022384 1
드영배 아 이종석 황인엽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4 11.15 18:2812777 7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645 1
 
마플 마마팬초이스 솔로 그룹 따로 내면안되나1 11.06 21:34 161 0
크라임씬 레전드편 알랴줘!!!!!!!10 11.06 21:34 43 0
와 있지 골드 이파트 유나랑 류진 봐봐 11.06 21:33 96 0
지디팬들아3 11.06 21:33 134 0
사쿠야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거2 11.06 21:33 182 0
드림 피드4 11.06 21:33 107 0
도영 뮤비에 토끼 젖은거 머야6 11.06 21:32 118 0
시리눈 들을때 🍀컨페티 킁킁거리면2 11.06 21:32 30 1
마플 코첼라 이후 르세라핌 팬 많이 빠졌어?8 11.06 21:32 625 0
흰둥이 장하오ㅠㅠ4 11.06 21:31 121 2
료 인터뷰 이거 뭐얔ㅋㅋㅋㅋㅋ2 11.06 21:31 184 0
김도영 울기전에 시동거는게 진짜 김뿌엥 그자체12 11.06 21:31 561 5
드림 플라잉키스 자정이 티저고 낼 10시가 뮤비야?4 11.06 21:31 153 0
OnAir 와 최상엽 진짜 많이 아낀다..4 11.06 21:30 178 0
양현석 베몬 로라아사 떨구려고 했던 거 신기하네13 11.06 21:30 1150 1
정채연 연기 왜 이렇게 잘해...? 11.06 21:29 68 0
성찬이 본인 손으로 막 이런 거 만들어서 올림14 11.06 21:29 745 1
근데 마마 팬초 탑텐 이제 거의 고정인가6 11.06 21:29 481 0
도영 새봄의노래 - 시리도록 눈부신 이런 벅찬거 너무 잘한다6 11.06 21:29 103 4
우리 사쿠야한테 쓰레기통 하나씩 사주자 11.06 21:29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1:08 ~ 11/16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