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OnAir 현재 방송 중!
좀 밝은 악동 컨셉이 잘어울리고 특색 있을 듯 원래도 청량 하던 팀이라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183 2:171664 0
드영배 노윤서 대학교 막바지에 데뷔해서 바로 뜨고 칼졸업까지 한게 부럽고 멋있음..53 11.09 15:2815684 4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2 11.09 15:485730 23
플레이브다들 anan 몇권 살 예정이야?? 26 11.09 15:21905 0
성한빈/정보/소식 콘서트md 비하인드 사진 25 11.09 19:02600 14
 
정재현 비주얼의 완성은 얼굴형+헤어라인 같음7 11.09 23:35 294 4
오늘 나의 알찬 일정3 11.09 23:35 41 0
미디어 휴닝즈 첫째 정리아 타임터너 출연 영상 11.09 23:35 52 0
라이즈 소희군 성격이 진짜 달란트다17 11.09 23:34 838 3
원빈이 진짜 엉뚱하고 귀엽당 ㅋㅋㅋㅋㅋ4 11.09 23:34 271 0
근데 내친구도 ㄹㅇ가위아티스트라 원빈이 말 뭔지 알아ㅋㅋㅋㅋ1 11.09 23:34 141 0
정년이 보고 궁금해서 (스포주의) 2 11.09 23:34 45 0
김준수 김재중...라이브 보고왔다는게 아직도 안믿긴다4 11.09 23:33 149 0
무도가요제 보는데 멋진헛간 노래 진짜 잘만들었다7 11.09 23:33 50 0
미친 일끝나고오니 준수재중 콘서트 오늘했내...? 2 11.09 23:33 62 0
오늘 홍대에서 남돌봤는데4 11.09 23:32 1123 0
내일 간식으로 타코야끼 꼭 먹을거다2 11.09 23:32 31 0
슴콘 일예 가능성 없을까ㅠㅠ6 11.09 23:32 121 0
마플 박지원 다이어트 전후 11.09 23:31 192 0
엔시티 재현 어쩌다 나온 짤이야?4 11.09 23:31 410 0
로제 앨범에 콜라보 이제 없다고 했었나..? 11.09 23:31 62 0
가난하게 사랑 받고만 싶어 <<< 이거 뭔말이야???16 11.09 23:31 614 0
해찬 이 날 뭐지......? 얼굴 에바돼....1 11.09 23:31 135 6
태산 탈주 인생영화라고 한 거 진짜야??14 11.09 23:30 753 0
버블 구독 걍 날짜상관없이 구독하는게 조은가?!7 11.09 23:30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7:42 ~ 11/10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