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시즈니 다들 컴온〰️🐯🐬 | Dreamy Night Room 16 10.20 22:01482 1
엔시티앗 그럼 11일에 컴백쇼케는 못하네 21 0:071055 0
엔시티고척 플로어 시야 어때? 15 10.20 20:50564 0
엔시티 심들아 천러가… 13 10.20 14:411652 3
엔시티티켓 양도 받으면서 전화번호 받아서 저장했는데 카톡에 안 뜨면 18 10.20 11:201238 0
 
내 촉으론 스탠딩 원가양도 나올것같아 4 09.20 00:35 403 0
아 이제 페리페라 사려고 들어갔는데 1 09.20 00:34 142 0
삼일 스탠딘 어카지 3 09.20 00:31 88 0
여기 좌석 잡은 심 있어? 13 09.20 00:27 265 0
좌석으로 토롯코도 돌까...???? 9 09.20 00:26 237 0
시제석까지 다 풀리고 양도 구하면 8 09.20 00:17 209 0
트위터에 도영 콘 원가양도 해준다는 사기꾼잇네 09.20 00:17 90 0
애드라 사기 많다고 하니까 ㅠ 조심해 09.20 00:14 42 0
스탠딩 다녀온 후 꿀팁 2 09.20 00:14 168 0
이렇게 4시간을 노트북 앞에서 보내고 1 09.20 00:14 39 0
스탠딩 팔찌같은건 없으려나? 1 09.20 00:12 73 0
도영 물만두적 사진 부탁핑합니다 1 09.20 00:10 30 0
스탠딩 가는 심들아 진짜 체력관리 잘해야돼... 5 09.20 00:05 181 0
스탠딩 번호 200번 차이면 2 09.20 00:04 123 0
혹시 스탠딩 220번대면 11 09.20 00:03 172 0
자컨 보러 가야지,, 09.20 00:02 14 0
수용인원이 대체 몇명일까... 3 09.20 00:01 143 0
어 이제 자컨보러간다 09.20 00:00 20 0
멜티 매정하게 바로 닫아버리네.. 09.20 00:00 27 0
막 59분에 잡으면 어카지 이런 상상도 했는데 3 09.19 23:59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06 ~ 10/21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