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진짜 말할 때 목소리가 작게 들리는데 혼자 웅냐냐 쫑알쫑알 계속 말함ㅋㅋㅋ그래서 뭐라는거지?하고 더 집중해서 듣게 돼 너무 신경쓰이고 진짜 영원히 귀여움ㅠㅠ


 
익인1
숨찬 초딩 발성 내는 것도 귀여움
2일 전
글쓴이
진짜 태권도 다니는 일곱살짜리처럼 말함ㅋㅋㅋ귀여워 죽겟어ㅠㅠ
2일 전
익인2
잇챠나여 이럴때 너무 귀여움ㄱ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아악 ㄱㅇㅇ ㅠㅠㅠㅠㅠㅠ 진짜도 막 지챠 이렇게 발음해ㅠㅠ
2일 전
익인3
앜ㅋㅋㅋㅋㅋㅋ귀여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394 13:0724758 18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42 14:178297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53 14:593651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48 15:471587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39 16:232165 27
 
투바투는 수록곡이 진짜 보물인데3 09.20 01:31 80 0
약속해이예 몇번을 반복해도 나의 미래는 너야2 09.20 01:31 48 0
국민은 군백기인데도 1차가 터지네 4 09.20 01:30 155 2
누가 내 앨범이랑 굿즈랑 포카 한 번에 사갔으면 좋겠다7 09.20 01:31 45 0
도훈이랑 사귀고 싶다 09.20 01:29 59 0
투바투 데자부 영원럽은 진짜.. 세기의명곡 돌판의명곡3 09.20 01:30 89 0
마플 나 되게 쫌팽이 같은데 09.20 01:28 57 1
차은우랑 사귀고 싶다2 09.20 01:29 63 0
흑백요리사 눈감고드시는거 09.20 01:29 65 0
마플 내돌 성ㅎㄹ 계정 정지 먹여도 먹여도 자꾸 기어나와1 09.20 01:28 61 0
마플 지금 소속사랑 재계약 안하면 좋겠는데 09.20 01:28 43 0
투바투는 완전 이지리스닝쪽 아닌가19 09.20 01:28 186 0
퀵기사가 티켓 빼돌려서 티켓베이에 팔았대2 09.20 01:28 257 0
일본인들 진짜 성에 예민?하구나 토모토모 브이로그 보는데62 09.20 01:28 1423 0
흑백요리사 개재밌네?5 09.20 01:28 103 0
로투킹에서 은상이 처음보는데 목소리 나긋나긋1 09.20 01:27 86 0
투바투 수빈 입덕하면서 예능 쭉 봤는데3 09.20 01:27 171 0
아이유 콘서트 진짜 화제성 겁나 높은 것 같음6 09.20 01:27 454 1
연준 라인뮤직 1위래!!11 09.20 01:25 161 0
이런 커트는 뭐라고 해?? 09.20 01:26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14 ~ 9/22 2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