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OnAir 현재 방송 중!
저번 부부들이 개레전드다 싶었는데 이번엔 더 심하네…


 
익인1
나 그거 3화까지 보고 혈압올라서 뒤를 못보겠음.....ㅠ 그 쌈닭부부였나 거기보고 진짜 분통이 터져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거기보다 레전드가 있음?
4일 전
글쓴이
ㅇㅇㅇㅇ한 세배 더 에바야
4일 전
익인1
미쳤구나 그 막말 상욕보다 더 레전드가 있어? 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저변편은 애기한테는 그래도 잘하려고 했잖아,, 이번편은 애기앞에서 욕 오지게 하고 짜증내놓고 나정도니까 여기까지 하는거라고 다들 공감할거라고 이럼
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 또 궁금증 돋는다ㅋㅋㅋㅋㅋㅋㅋ막장의 늪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빙 킬게ㅋ

4일 전
익인2
여자 진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207 9:4323342 16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17 10:5516802 4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86 11:25448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19:54864 3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89 20:042019 0
 
마플 콘서트장 먼 거 진짜 우울하다 ....12 09.20 04:24 250 0
내 최애 너무 천사임 09.20 04:23 41 0
마플 지금 시기에 로투킹이 잘되긴8 09.20 04:22 599 0
마플 아오 진짜 이 글 다들 댓. 금 좀 해ㅋㅋㅋㅋ113 09.20 04:21 610 0
그냥 폰열애설인데2 09.20 04:20 140 0
최강록 식당네오 다시 핫해지겠구나 ㅋㅋㅋ3 09.20 04:10 523 0
스타듀밸리 모바일로만 하는데 1.6 업뎃 언제되나...8 09.20 04:09 58 0
아까 팬싸컷? 보고 갑자기 생각난 건데 300장 중반이면 보통 얼마정도 쓰는 거야?2 09.20 04:07 241 0
마플 아 탈덕해볼라고 포카정리하다가4 09.20 04:05 103 0
라이즈 은석 보넥도 이한 좋아하는데 소나무같아?4 09.20 04:03 359 0
삼대몇 말고 삼대삼 배그 이러네 09.20 04:00 42 0
카리나 이 사진으로 보니까 진짜 인형은 인형이여 09.20 04:00 177 0
투바투 팬들있어?3 09.20 03:57 199 0
나 진짜 펜타곤 로투킹 그 무대 볼 때마다 울어11 09.20 03:55 224 0
더보이즈 로투킹때2 09.20 03:52 204 0
이거 무슨 영화 후일담이지?? 09.20 03:53 45 0
운학이랑 은채랑 친해?5 09.20 03:51 381 0
나 노래 하나에 빠지면 질릴 때까지 듣는 타입인데 요즘 이 앨범에 빠짐1 09.20 03:50 61 0
엠넷이 또 어떤 서바를 가지고 올까 궁금하다1 09.20 03:48 74 0
로투킹1이 강력하긴 했어4 09.20 03:46 47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2:20 ~ 9/24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