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하는지도 몰랐던 노관심 작품에 어느 날 갑자기 캐스팅이 된다던가...
아님 시나리오(비중)나 상대 배우 보고 여긴 안 들어가겠네 싶었는데 거기에 캐스팅이 됐다거나..싶은 그런 적이 있음,,ㅋㅋㅋㅋㅋ
내랑 취향이 좀 같아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