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인스타 78 10.15 20:35480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매튜 Da' Dip 51 10.15 15:001445 3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롯데월드 인스스 48 10.15 21:441884 8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만약 리얼리티 한다하면 44 10.15 17:3571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베스트 OST상 제로포커스 45 10.15 19:37605 31
 
막콘 입장 질문!!!!!! 3 09.20 04:58 105 0
잠이 안온다..^^ 4 09.20 04:39 41 0
10구역은 슬로건 1 09.20 04:15 158 0
큰일났다 너무 긴장돼서 위 아프기 시작함 1 09.20 03:50 46 0
작년 오늘도 비가 왔었대 2 09.20 03:16 149 0
하 용량 드디어 70기가 확보 7 09.20 03:14 162 0
나만 8 09.20 02:58 185 0
아니 밤샘하는 사람들 어떻게 근처사는데 6 09.20 02:50 367 0
일본콘 신청하는 방법 알려줄 콕 혹시 있을까... 3 09.20 02:48 169 0
벌써 천둥번개 치고 난리도 아니다… 2 09.20 02:34 142 0
건욱이 서브 인이어 디자인 이뿌다 8 09.20 02:34 228 0
잠이 안와.. 2 09.20 02:34 52 0
장터 첫콘 1층 13구역 7열 (븨앞) 원양 받을 콕 ?? 09.20 02:31 84 0
장터 첫콘 12구역 5열 원가양도해 2 09.20 02:31 116 0
집 뒤지니까 팬콘때 샀던 2 09.20 02:30 149 0
응원법 아직 못외웠는데 2 09.20 02:28 88 0
장터 첫콘 1층 일반석 원가이하양도해! 09.20 02:25 102 0
장터 첫콘 37구역 3열 원가이하 양도 3 09.20 02:25 110 0
갑자기 너무 떨린다!!!!! 3 09.20 02:24 24 0
비 오기 시작한다... 2 09.20 02:22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36 ~ 10/16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