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콘서트 시야제한석 풀고 1층도 싹다 연 걸로 아는데 2층 남은 자리 몇 석이나 된다고 매일 한두번은 콘서트 남은 자리 ㅈㅂ글 올라오는데 그 때마다 댓글이 진짜 ㄹㅈㄷ다 


 
익인1
총 몇석 풀린건데?
21시간 전
익인2
그런 개정병은 잘나가는 신인의 숙명임..
21시간 전
익인3
아ㄹㅇ 답답해죽겟음 걍하면될것이지 굳이굳이 설명을해주고잇엌ㅋㅋㅋㅋㅋㅋ 같이 몰랴온건가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55 10:5224802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217 12:348105 1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63 18:04923 35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6864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4 15:242262 0
 
정보/소식 [뉴스룸에서] "뉴진스가 뭘 안다고"12 7:23 1073 11
방탄 진 밀라노 구찌 매장에 옴11 7:20 687 5
차에 타봐. 라는 노래가2 7:19 71 0
연준 솔로 연준한테 너무 잘어울려ㅋㅋㅋㅋㅋㅋ5 7:13 158 0
연준이 껌나와서 찾아보고 있는데4 7:10 176 0
마플 새삼 해외인식 틀린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듯 7:09 65 0
태래는 보면 볼수록 성장해잇어3 7:02 105 0
제니 하퍼스바자 인터뷰 떴는데1 7:00 214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제이홉, 군복무 중에도 꾸준한 선행…전역 앞두고 전해진 미담10 6:54 347 9
마플 이거 좋은 글 이어도5 6:55 196 0
정보/소식 '글로벌 루키' 트렌드지, 미국 투어 성황리 진행중! 튀르키예 단독 공연→드림콘서트→하.. 6:51 35 0
아이유 이거 레오제이 숏츠 본 건가ㅋㅋㅋ 6:50 652 1
마플 카리나 글 보니까 생각난건데9 6:48 333 0
이 남돌 누구입니까3 6:48 595 0
로투킹 봤는데 새삼 더보이즈 대단했다5 6:47 492 0
마플 사람들 이상한데 너무 집착해.. 1 6:45 66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못사인데 티켓팅 한 번 남은거지...? 14 6:44 259 0
와 사귀고싶은 남돌 글 인기글 올라온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인기글 연간 1위임6 6:43 981 1
요즘 열애설 나면 진짜 나이 차 많은게 대다수라3 6:42 525 0
카리나 진짜 연예인이다5 6:42 81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