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무 별로야 .. 좀 그렇다


 
익인1
ㄴㄷ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173 17:0610676 1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2469 19:541696 2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145 17:5110865 1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66 8:432041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6 10:132602
 
보넥도 노래 가사 암쏘리 파파 가 아니엮네..?4 09.20 02:12 208 0
마플 내가 병크멤팬이긴한데 한먹은 이유가8 09.20 02:11 207 1
라이즈를 백댄서로 세우는 남자 09.20 02:11 370 1
잠만 어떻게 노래제목이 내일에서기다릴게4 09.20 02:12 82 0
투바투들 이 시간에 있으니까 일로모여봐6 09.20 02:11 93 0
내일에서기다릴게 역주행했으면좋겠어8 09.20 02:11 99 0
1차만 하는 사람들도 많나? 5 09.20 02:11 116 0
아니 미친 만일처음으로돌아갈수만있다면내가너를버리겠어가능할리없겠지만그땐내가먼저널차버리겠어를 태..1 09.20 02:11 82 0
마플 에이프릴 미자 고소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7번이나 고소했음??? 09.20 02:10 44 0
😭 고소 관련해서 물어볼게ㅠㅠ 제발 도와주어ㅓ 9 09.20 02:10 88 0
투바투들아 스윗미라지 프로미스 오프닝 뭐 좋아함4 09.20 02:09 73 0
백현 노래 중에 혹시 가사에 쌀이랑 배추 들어가는 노래13 09.20 02:10 267 0
투바투 루저러버 무대 중에 이거 ㄹㅇ 느좋임2 09.20 02:09 64 0
혹시 음중 사녹 가본 익들 있어? 음중은 대기 어디서 해?3 09.20 02:08 88 0
와... 방금 전에 디엠에 연준이 왔는데5 09.20 02:07 320 0
재현은 이 보조개인듯 볼 패임..?인듯한 게5 09.20 02:08 355 2
투바투 진짜 모아들 사랑함.....3 09.20 02:07 79 0
아 나도 첫콘갈걸............... 아이유콘2 09.20 02:07 242 1
연준이 어지간히 떨리나봐ㅋㅋㅋㅋㅋ 09.20 02:07 103 0
마이박스에 사진 올리면 화질 저하되나? 2 09.20 02:0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