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진 사람은 바로 탈락이야???


 
익인1

10일 전
글쓴이
아하 아쉽고만ㅠ
10일 전
익인2
바로탈락이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295 09.29 18:3025706 6
드영배익들 올해에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112 09.29 23:502738 0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9 09.29 16:376244 26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72 09.29 16:507970 32
세븐틴 디노 꼬꼬무 나온다! 39 09.29 21:412305 7
 
난 진짜 보넥도랑 더 친해지면 운학이 탈색빡빡이 공개해줄거라 믿음 09.20 00:55 84 0
몬엑 자컨 중에 그 니가 사고 니가 입어 노래 부르던 자컨 뭐더라? 5 09.20 00:55 97 0
템페스트 로투킹 이러고 봤대 ㅋㅋㅋㅋ5 09.20 00:54 441 0
제노 약간 적나라할수록(?) 잘생긴 거 체감하게 됨2 09.20 00:54 227 2
카리나 얼굴도 물론 예쁘기도 한데4 09.20 00:54 205 0
흑백대전 3회 에드워드 리 셰프 대박이다2 09.20 00:54 179 0
크래비티가 VENI VIDI VICI 제목처럼 되길...2 09.20 00:53 101 0
제니는 패션 센스 진짜 타고난 거 같아5 09.20 00:54 883 0
아이들 북미투어도 공연장 계속 커진다 09.20 00:53 142 0
아 생각해보니까 프듀2 형섭이랑 건희 오리틀걸 했구나ㅋㅋㅋ2 09.20 00:52 199 1
카리나 하나만 해줬으면 함5 09.20 00:53 270 0
아이유콘 협찬사부스는 뭐하는거야??6 09.20 00:53 580 0
뉴진스 정규 앨범이 너무 궁금해...7 09.20 00:52 157 0
페리페라 사부작즈 포카 겟하신분들 축하드려요8 09.20 00:52 137 2
카리나 빤히5 09.20 00:52 176 0
피원하모니 여기도 노래 잘뽑는다7 09.20 00:52 103 0
도영콘 좌석 잡은 즈니들 대기 몇번이었니10 09.20 00:50 276 0
도영이 송사리 왜케 열심히 잡음... 09.20 00:51 102 1
정보/소식 벌써 썸네일 3번 바뀐 제베원 M/V5 09.20 00:51 1042 1
위에화는 일은 개개개못하는데 노래는 나름 잘뽑나보다2 09.20 00:50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0:32 ~ 9/30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