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7 11.16 20:532634 35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4 13:093840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릴스 41 18:06525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1.16 15:113852 30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 셀카 느좋 27 11.16 23:11291 9
 
10구역은 슬로건 1 09.20 04:15 158 0
큰일났다 너무 긴장돼서 위 아프기 시작함 1 09.20 03:50 46 0
작년 오늘도 비가 왔었대 2 09.20 03:16 150 0
하 용량 드디어 70기가 확보 7 09.20 03:14 162 0
나만 8 09.20 02:58 186 0
아니 밤샘하는 사람들 어떻게 근처사는데 6 09.20 02:50 367 0
일본콘 신청하는 방법 알려줄 콕 혹시 있을까... 3 09.20 02:48 171 0
벌써 천둥번개 치고 난리도 아니다… 2 09.20 02:34 144 0
건욱이 서브 인이어 디자인 이뿌다 8 09.20 02:34 228 0
잠이 안와.. 2 09.20 02:34 53 0
장터 첫콘 1층 13구역 7열 (븨앞) 원양 받을 콕 ?? 09.20 02:31 84 0
장터 첫콘 12구역 5열 원가양도해 2 09.20 02:31 116 0
집 뒤지니까 팬콘때 샀던 2 09.20 02:30 149 0
응원법 아직 못외웠는데 2 09.20 02:28 88 0
장터 첫콘 1층 일반석 원가이하양도해! 09.20 02:25 102 0
장터 첫콘 37구역 3열 원가이하 양도 3 09.20 02:25 111 0
갑자기 너무 떨린다!!!!! 3 09.20 02:24 24 0
비 오기 시작한다... 2 09.20 02:22 64 0
서울러들 우산 뭐 들고갈거야 9 09.20 02:19 158 0
콕들 콘서트 어떠케 입고 가 11 09.20 02:16 20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0:44 ~ 11/17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