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me 스케줄 안 됨 이슈....




 
익인1
자리 혹시 어디야?
6시간 전
글쓴이
나 스탠딩이야아.......
6시간 전
글쓴이
쩰 중요한 걸 안 써놨네...
6시간 전
글쓴이
Y02 400대.... 연락을 기다려요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7 09.19 16:0926681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6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609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7 09.19 20:361322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480 0
 
마플 하.. 난 아이돌들 왜 빠혐 오는지 알겠어21 1:56 290 0
락스타 컨셉 아이돌 노래 추천 좀4 1:55 130 0
옴걸 비밀정원 노래 넘 슬퍼 1:55 43 0
아이돌 얼굴 하나하나 뜯어서 평가하는거 오프에서 실시간으로 들음1 1:55 133 0
최애를 지켜주고싶고 키우고싶:음ㅜㅜ 1:54 33 0
아이유콘 울트라 가져갈꺼야?? 4 1:53 52 0
투바투 루저러버랑 데자부 서사(?)가 넘 좋아2 1:53 58 0
포타 읽다 울어본 사람 있니 7 1:54 169 0
숑넨 짤좀주라 8 1:53 57 0
마플 로투킹 생각보다 재밌긴한데 유입은 잘 모르겠음1 1:53 139 0
낼 콘서트때 컬러렌즈 끼려는데2 1:53 53 0
근데 열대야 아직 ing 맞지??16 1:53 157 0
난 최대필때 수빈이 얼굴폼이랑 연준이 머리색 맘에 들었어5 1:53 79 0
투바투 앨범 이름은 챕터 콘서트 이름은 액트로 맞추는 것도3 1:52 66 0
투바투 벅차오르는 노래 we'll never change5 1:52 55 0
갑자기 밖에 비쏟아짐ㅋㅋㅋㅋㅋㅋ 1:52 59 0
투바투들아 나 이제 인정할게 나 얼빠였네.....7 1:52 76 0
타팬인데 투바투 그 노래 좋아함5 1:52 89 0
마플 개인적으로 카리나 헤어 1:52 67 0
트펀베를잊지마1 1:51 2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